yachuk.com

Menu

야후 스포츠, 월드컵 파워랭킹 발표…한국 27위

F조 경쟁국 독일 1위·멕시코 11위·스웨덴 20위

2018 러시아월드컵 태극전사
(서울=연합뉴스) 14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출전선수 명단 발표식에서 선발된 태극전사들.
윗줄 왼쪽부터 신태용 감독, 손흥민, 김신욱, 황희찬, 이근호, 기성용.
둘째 줄 왼쪽부터 권창훈, 구자철, 이재성, 정우영, 이청용, 주세종.
세번째 줄 왼쪽부터 이승우, 문선민, 김영권, 장현수, 정승현, 윤영선
네번째 줄 왼쪽부터 권경원, 오반석, 김진수, 김민우, 박주호, 홍철
마지막줄 왼쪽부터 고요한, 이용,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 2018.5.14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미국 야후 스포츠가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32개국을 대상으로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27위로 평가했다.

야후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축구전문가 6명의 분석을 통해 ‘러시아 월드컵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은 32개 출전국 가운데 2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1월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발표한 파워랭킹인 29위보다는 다소 높아졌지만, 여전히 하위권을 벗어나지는 못해 조별리그 통과 자체가 어렵다는 분석이다.

야후 스포츠가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한국보다 낮은 순위는 5개국으로 이란(28위), 호주(29위), 튀니지(30위), 파나마(31위), 사우디아라비아(32위)였다.

 
 

일본은 한국보다 한 단계 높은 26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한국이 속한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상대 팀인 독일이 1위를 차지하며 사실상 우승후보로 손꼽힌 가운데 멕시코가 11위, 스웨덴이 20위에 올랐다.

파워랭킹만 따진다면 F조에서는 독일과 멕시코의 16강 진출이 유력한 셈이다.

야후 스포츠는 한국에 대해 “9회 연속 월드컵에 진출한 한국은 브라질(21회 연속), 독일(17회 연속), 아르헨티나(12회 연속), 스페인(11회 연속) 등 4개국의 뒤를 잇고 있다”라며 “다만 그 기간에 조별리그 통과는 단 두 차례(2002년·2010년)뿐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은 역동적인 스트라이커 손흥민(토트넘)이 있지만 러시아월드컵에서 ‘최악의 조’에 속해 조별리그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연합뉴스는 야축닷컴의 제휴사입니다>

 
 
 

Categories:   국가대표




Comments

Sorry,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