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엔 전설이 하나 있었지.쌍용시절 기성용의 킬패스 기성용 침투 후 슈팅 사이드를 파고들어 어시스트하는 이청용 이청용의 미친 어시스트. 이청용의 패스 당시 기성용이 18살, 이청용이 19살 ㄷㄷㄷ 이날 박주영(22살)은 해트트릭을 기록. 이청용은 볼튼으로, 기성용은 셀틱으로, 박주영은 모나코로.... *출처: 킥오프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