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26·토트넘)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치고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공항에는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는데요, 손 선수에게 선물을 전하려던 팬이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손 선수의 귀국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yunzh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연합뉴스는 야축닷컴의 제휴사입니다> 야동말고 축동 다른 게시물 보기 잠 안올땐....... 야동말고 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