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세리에A 우디네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을 뛰었다. 이승우의 첫 선발 출전이였던 이 경기는 고통으로 가득했다. 우디네세의 85번 선수가 어쩌다 주인공이 됐다. 우디네세의 85번 선수가 중요부위를 맞아 나뒹굴었고... 우디네세의 85번 선수가 승우의 머리를 때려서 승우가 많이 아파했다... 고통으로 가득한 이 경기에서 이승우의 헬라스 베로나는 우디네세에게 1:0으로 패배했다... 세리에 19위로 강득확정 ㅠㅠㅠ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