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이 터져버린 소연누님!축잘또`s 코멘트
우리나라 여자축구의 대들보 지소연 선수가 첼시에서 또 한 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첼시 레이디스는 5일 (현지시간) 위민스 FA컵 결승전이 열린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아스널 우먼에게 3대1 승리를 거뒀다.
지소연은 중앙 미드필더로 출장해 풀타임 활약했다.
우승이 기뻤던 나머지 소연 누님의 흥이 폭발했다.
흥이 터져버렸다
씐이 나버렸다
아니 폭발해버렸다
혹시 디발라세요?
우승으로 흥 폭발한 소연 누님 내년 월드컵도 흥 폭발해주세요!!
출처 - 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