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데 사르도 체흐도 레이나도 아니었다...
반 데 사르, 체흐, 레이나 모두 아니었다. EPL에서 세이브가 가장 많은 골키퍼는 에버튼의 전설 팀 하워드다. 출전시간
31,748분. 16시즌 동안 무려 435경기에 출전했다.
그동안 무려 992번의 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는 체흐보다 높은 수치다.
1000번 딱 맞췄어야했는데 아깝다...
저 세이브 기록을 체흐와 밴 포스타가 따라 잡을 수 있을까??
클린시트에서는 체흐에게 밀리지만 그래도 높은 수치다.
여담으로 이 형은 골킥으로 골을 넣기도 했다ㅋㅋㅋ
마무리는 팀 하워드의 선방 장면
출처 : EPL, Rahim Abdullaev 유튜브, Michael Greenall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