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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김정은 드립 모음

막 머리에 뿔나고 등에 날개 달리고 꼬리도 있고 그렇진 않네?

내가 어릴때만해도 진짜 북한 사람들은 모두 악당인줄 알긴… 그런 세대는 아니다. 뭐 70년대 정도에는 그랬다곤 하지만, 북한이나 남한이나 다 같은 사람이니 뭐가 그리 다를까.

실제로 북한 사람을 본적은 있지만 대화는 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김정은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와도 크뜻밖의 게 다르지 않는 듯.

김정은 위원장은 제1권력자 답지 않게 시덥잖은 농담을 자꾸 하려는 습성이 있는 듯하다.

1) “북남관계가 새로운 역사가 씌여지는 출발선에 서서, 그…출발선을 쏜다는…크흡….출발 신호탄을 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여기에 왔습니다.”

쏜다는 말 해놓고 자기도 웃긴지 피식함 ㅋㅋㅋㅋ

쏘지마.. ㅅㅂ 그건 안 된다.

 

2) 멀리서 들고온 평양 냉…. 아 멀다고 하면 안 되겠구나 ㅋㅋㅋㅋ

 

3) 김정은:  “(방금) 뭘 하댔느냐(뭘 하고 있었느냐)”

북한 어린이: “텔레비전을 보댔습니다(봤습니다)”

 
 

김정은: “텔레비전에서 무엇을 보댔는가”

북한 어린이: “아버지 원수님(김정은)을 뵈었습니다.”

김정은: “재미없었겠구나”

ㅋㅋㅋㅋㅋㅋ자아 비판 제대로 하고 있네

 

4) 북한의 한 가정집을 방문한 김정은

김정은: (어린이에게) “축구 좋아하냐?”

북한 어린이: “예”

김정은: “축구를 잘해? 나하고 한번 축구를 해볼까?”

북한 어린이: (당황)…………

김정은: “훌륭한 축구선수가 돼라”

ㅋㅋㅋㅋ

 

아.. 드립이 내 스타일인데 위원장 동무ㅋㅋㅋ

 

 
 
 

Categories: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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