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열일한 최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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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단내가 나도록 열일한 최고참
  • 최명석
  • 발행 2018.04.26
  • 조회수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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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MOM 받은 나이많은 인상쌘 형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바이에른 뮌헨 vs 레알 마드리드

오늘 출전한 선수들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리베리 (1983년4월7일생)

로벤이 부상으로 나가면서 왼쪽의 리베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거의 대부분의 공격이 왼쪽에서 진행됐다.

위쪽 빨간게 대부분 리베리 ㅋㅋ

패스맵을 봐도 왼쪽으로만 줄창 공격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리베리를 MOM으로 선정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키패스 1개, 크로스 7회, 슈팅2회, 드리블 8회 시도 5회 성공

 

리베리에서 시작하는 뮌헨의 공세, 여기에 경고까지 / 후반 5분

 

와 진짜 뭐 빠지는줄... 너무 힘든 하루였다..


로벤 없으니 너무 힘드네....

 


내가 나이도 있는데....

 


안 뛰냐 어린놈들아...

 


하얗게 불태웠다.....

 

경기 끝나고 난입한 관중에게 봉변도 당한;;ㅋㅋ 진짜 힘든 하루..

*출처: 11tegen11, sofascore,whosco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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