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수비를 보여줬던 라모스
라모스가 없었던 유벤투스전과 라모스가 있었던 뮌헨전을 봤을때 라모스의 수비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뭐 말 안해도 알 정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라모스는 그야말로 벽이었다.
이렇게 철벽이 되기까지 라모스는 수 많은 선생님들을 거쳤다.
"천번은 흔들려야 월클이 된다. 오지게 흔들렸던 순간들"
월클들의 수비 튜터링
라모스 살살 녹았다...
딩요의 반복학습
이렇게 흔들려서 지금의 월드 클래스 수비수 라모스가 탄생했다는...
딩요는 진짜 누가 막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