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영입을 위해 아주아주 큰 돈을 지불할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하늘운동 축구 전문기자 기옘 발라그발 소식이다. 큰 돈의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은건지 기엠 발라그가 못밝힌건지는 모르겠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반도프스키의 이적료와 주급을 감당하기 위해 가레스 베일을 이적을 준비(가레스 베일이 원하지 않아도), 사실상 준비가 아니라 금액만 맞으면 이적시킨다는 계획이다. 벤제마가 아니였네...?

레반도프스키는 에이전트를 바꾼 순간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최근에는 뮌헨의 팀동료에게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다는 말을 했다는 "다수"의 독일 미디어 소스가 쏟아지고 있다고 한다.

레반도프스키가 레알 마드리드로 오면 호날두 레반도프스키 투 톱을 볼 수 있는건데....나만 설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