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은 이렇게 만드는 거야시누크가 제대로 활약했다.ACL E조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 전북현대와 킷치SC의 경기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신욱은 후반 중반까지 0대0인 상황에서 임선영과 함께 투입되었다. 머리로 어시스트 하나! 얼떨결에 골도 하나! 압권은 이 뒷발 드래그&드랍! 세 골 모두 관여 1골 2도움을 기록한 시누크! ? 프리킥도 되고 ? 헤더는 기본이고! 시누크 월드컵까지 쭉 흥하자!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