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표팀이 A매치에서 보여준 쩔었던 오프사이드 트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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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팀이 A매치에서 보여준 쩔었던 오프사이드 트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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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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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 아주 칭찬해
-축지라퍼's 한 줄

2015년 대한민국은 자메이카와 상암동에서 A매치 평가전을 가졌었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슈틸리케였다. 나름 잘나가던 시절이였다.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는 지동원과 기성용, 황의조가 골을 넣으며 3:0으로 깔끔하게 이겼었는데, 골장면 보다는 우리나라가 시전했던 오프사이드 트랩이 완전 쩔었다. 두 번 봐도 멋있고 세 번 봐도 멋있으니 네 번 정도 반복해서 보도록하자.


1. 기성용 하나, 둘 하는 모습

2. 일제히 뛰쳐나가 오프사이드 트랩을 만들기

3. 정성룡의 슈퍼세이브


이 포인트는 3가지를 기억하고 되새기며 딱 네 번만 봐보자. 그럼 러시아 월드컵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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