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uk.com

Menu

석유 팔아 카타르가 7년 동안 만든 베스트 XI

4억유로 쓰고 챔스 우승 못한거 실화?
야축 특파원 김정현`s 한줄평

7년 전 파리 생제르망은 카타르 투자청에 인수되어 막대한 자금력으로 세계적인 선수들을 긁어모았다.

파리는 7년 간 올 시즌 우승을 포함해 무려 5번의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프랑스 `르퀴프`가 파리 생제르망의 지난 7년 간의 베스트 XI을 선정했다.

GK – 살바토레 시리구 (당시 이적료 350만 유로)

2011년 여름에 이적한 시리구는 11-12시즌부터 16-17시즌까지 활약했다. 이적 당시 350만 유로의 이적료(추정)를 지불한 PSG는
트랍과 아레올라가 오기 전까지 시리구에게 꽤나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그러나 신뢰를 보낸 그도 어쩌면 예능인일지도…

여기서 예능 찍지 말자…

DF – 막스웰 마르퀴뇨스 티아구 실바 다니 알베스

죄다 브라질이다. 막스웰(자유계약)은 인테르 티아구 실바(4,000만 유로)는 AC밀란에서 뛰었다. 둘은 즐라탄과 함께 2012년에 파리에 입성했다.

마르퀴뇨스(3,500만 유로)는 2013년에 파리에 왔다. 로마에서 임대 생활로 처음 유럽무대에 입성한 그는 로마에서 유럽 맛을 본 뒤 파리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티아구 실바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다니 알베스(자유계약) 이 형은 말이 필요 없지 않나? 이거만 빼면…

MF – 티아고 모따 마튀디 베라티

 
 

모따 형님(1,000만 유로) 무려 82년생이시다. 09-10시즌 인터밀란 트레블도 하셨고 더 예전으로 거슬러 가면 바르셀로나에서도 챔스 우승하신 분이시다.
물론 13년도에 파리에 오셔서 힘든 말년을 보내고 계시지만 파리 입장에선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마튀디(750만 유로)는 11년도에 파리에 왔다. 많이 뛰는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로 데려왔다가 안첼로티가 박스투박스로 바꾸면서 공격에서도 대박을 친 케이스.
에메리 감독이 오고 나서 라비오와 롤이 겹쳤고 그렇게 그는 유벤투스로 갔지만 리그 3연패의 주역임엔 틀림없다.

베라티(1,200만 유로)는 단신임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몸싸움과 좋은 패스 능력으로 모따 이후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12년 여름에 이적해 온 그는 현재 라비오와 함께 미드필더 3인방으로 활약 중이지만 지난 시즌까지도 이적하네 마네 말이 많았다.

FW – 네이마르 즐라탄 카바니

 

네이마르(2억 유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형 이적을 성사시켰다. 지난 시즌 챔스에서 캄프누의 기적을 만든 상대팀으로 이적한 그는
3천억원에 가까운 이적료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파리가 챔스 16강에서 떨어지고 난 뒤 부상으로 두 달 째 쉬는 중…

즐라탄(2,300만 유로)은 12년에 파리에 와 5년 간 파리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4번의 리그 우승, 3번의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파리의 왕`으로 불렸다.
이 골은 그저 감탄 밖에…

 

카바니(6,400만 유로)는 13년도에 파리에 왔다. 파리에 올 당시에 즐라탄과의 공존을 위해 측면으로 이동했지만 즐라탄이 떠난 이후엔 줄곧 최전방에 있다.
나폴리에서의 파괴력을 그대로 가져왔지만 지난 시즌까지 이런 장면을 뜬금포로 보여줬었다.

 

이 스쿼드에 파리가 투자한 이적료만 3억 9,500만 유로, 현재 환율로 따지면 무려 5,233억이다.

돈 ㅈㄹ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원문 출처 – https://www.lequipe.fr/Football/Actualites/L-equipe-type-du-psg-de-l-ere-qatarie/892695

 
 
 

Categories:   해외리그




Comments

Sorry, comments are closed for this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