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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의 월드컵 최대변수 ㄷㄷ..

   밥은 먹고 뛰어야 될텐데…
   -야축특파원 유원석’s 한줄

28년 만에 조국 이집트를 월드컵 진출로 이끈 살라에게 최대의 변수가 생겼다.

그 변수는 바로’라마단’이다.
라마단 의식은 이슬람교에서 행하는, 약 한 달가량의 금식기간을 가지는 것으로 이슬람교도들은 라마단 기간 중 해가 떠 있는 낮 시간에는 음식과 물을 먹지 않으며 해가 지면 금식을 중단한다.

라마단은 이슬람력(曆)에서의 9번째 달을 말하는데 올해 이 라마단 의식기간은 5월15일부터 6월14일까지다.
공교롭게도 6월14일이 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 개막일이다. 월드컵 개막 한 달 전부터 라마단 의식기간이 시작된다.

 
 

이집트 선수 대다수가 무슬림으로 이 라마단 의식의 금식기간을 준수해야한다. 올 시즌 리버풀에서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살라도 이에 해당한다.

라마단 의식기간이 선수들에게 미칠 우려로 탈수 현상이나 근육부상 등이 꼽힌다. 그만큼 이번 라마단 기간이 월드컵에서 이집트 대표팀과 살라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우려스러운 시선이 많다.

올 시즌 살라는 리버풀 데뷔시즌 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를 총틀어 40골을 기록하고 있고 PFA(잉글랜드프로축구선선수협회)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도 오르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그만큼 많은 축구팬들이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 살라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을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또 하나의 기회인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라마단 기간에 얼만큼 컨디션을 유지하여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해보자.

 

 
 
 

Categories:   모두,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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