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부폰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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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명석
  • 발행 2018.04.12
  • 조회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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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빡쳐있는 부폰형님

기자들과 만난 부폰, 패널티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심장이 있는 자리에 쓰레기통이 있는 사람" = "양심이 없는 사람" ??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발언 수위가 좀 강하다..

부폰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를 경기를 이렇게 마무리하게 됐다.

부폰: 페널티킥 선언한 심판, 킬러이자 짐승이었다

*출처: 옴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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