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빡쳐있는 부폰형님기자들과 만난 부폰, 패널티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심장이 있는 자리에 쓰레기통이 있는 사람" = "양심이 없는 사람" ?? 정도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발언 수위가 좀 강하다.. 부폰은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경기가 될지도 모를 경기를 이렇게 마무리하게 됐다. 부폰: 페널티킥 선언한 심판, 킬러이자 짐승이었다 *출처: 옴니스포츠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