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를 살포시 받아내는 마드리드 더비에서의 그리즈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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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를 살포시 받아내는 마드리드 더비에서의 그리즈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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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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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12시 찍었네 그리즈만
-축지라퍼's 한 줄

2017/18 라 리가 31라운드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더비’는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7번 호날두와 그리즈만이 골을 기록했다.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얻었고, 4위 레알 마드리드와 3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점 차이는 4점으로 유지됐다.

후반 80분 즈음, 동점골을 기록한 그리즈만은 높이 뜬 공을 발등에 살포시 얹는 고려청자 볼 터치를 보여주었다.

다시보니까 발등에 살포시 얹는 정도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호나우지뉴급은 아니더라도 이정도면 쩌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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