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의도했다면 정말 (좋은 의미로) 미친놈이다...ㄷㄷㄷㄷ

지난 2월 레알 마드리드와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호날듀는 PK를 차서 성공시켰다.

 

자세히 보면 호날두는 디딤발을 강하게 밀어서 공을 살짝 띄운 후에 살쪽 올라온 공을 발리슛 하는 것처럼 때려버린다.

 

리오 퍼디난드는 "그는 훈련에서 자주 그랬다"고 말했다.

스페인 아스의 보도

 

전 심판출신인 그라함 폴은 "볼은 무조건 고정되어 있어야만 한다"며 "그래서 심판은 그것을 알아차렸어야 했고, 다시 차게 했어야 했다"고 데일리메일은 설명했다.

심판이 그걸 알아차릴 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사람이 아닌 매....

만약에 저걸 노력으로 만들었다면 정말 대단한 것인듯.

 

*출처: 아스, 데일리메일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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