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의 진짜 표정을 봤다.........
한 유튜버(정체를 모르겠는데 아이디를 보니 독일인인듯)가 독일과 브라질의 경기 후 지나가는 쿠티뉴를 만났다.
그리고 그가 쿠티뉴에게 물어봤다.
"살라, 마네 마네" 노래 알아? 쿠티뉴 팔았다는...""응 ㅡㅡ"
"두 유 라이킷?"
"노!ㅡㅡ"
레알 어처구니없어하는 쿠티뉴. 보는 나도 어처구니....
7초 영상으로 보자.
당연히 좋을 리가 없지만, 저기서 저런 질문을 하다니 좀 무례한 것 아닌가 함.
쿠티뉴가 이적한 이후 충격에 빠졌던 리버풀 팬들.
쿠티뉴는 없지만, 마네와 살라, 피르미누가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다행.
원래 만들었던 노래를 업그레이드해서 가사를 붙인 풀버전
내 아침 모닝 알람 노래 ㅋㅋ 노래는 너무 신남.
쿠티뉴도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