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만큼은 확실한 월드클래스였다.
단지... 그 이후 월드 글래스가 되었을뿐..ㅠ
다니엘 스터리지!
13/1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 소속으로 29경기에 출전하여 21골을 넣으며 루이스 수아레즈 31골에 이어 개인 득점 2위
개인 커리어 최고
수아레즈와의 영혼의 투톱을 선보인 리버풀의 주포.....그러나 이후에는 부상으로.....계륵이 되어버림.
수아레즈+스터리지가 넣은 골 모음
득점짤.gif
왼발은 기가막혔다.
골키퍼를 농락하는 칩샷
한시절, 잠깐이라도....
우승의 꿈을 꿀 수 있어서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