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주의
-축지라퍼's 한 줄
2017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올랐던 조나탄은 2018 시즌 텐진 테다로 이적했다.
이적 후에도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짙게 묻어나는 사진과 글을 종종 올리고 있다.
높은 연봉을 받으며 중국으로 이적한 조나탄이 왜 한국을 그리워할까? 새로 이적한 팀 텐진에서 적응믈 못해서?
아니였다. 딱 한짤로 요약된다고 생각하고 퍼왔는데... 오늘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아하니 조나탄도 당분간은 대한민국을 그리워하지 않을 것 같다.
3월 25일 텐진 상황이라고 한다. 미세먼지로 리얼 가득한데 남일 같지 않네...
우리집 앞도 ..... 만만치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