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전체 파워랭킹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함.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A매치 주간에 들어갔다. 프리미어리그도 휴식.
이번 시즌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을 토대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파워랭킹은 매주 업데이트 된다. 이번 포메이션은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작성됨.
일단 이번시즌 파워랭킹을 보면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압도적!
케빈 데 브라위너와 해리 케인이 6만점을 넘으며 살라의 뒤를 잇고 있다.
10위 안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공격수가 대부분이다. 리버풀 2명, 맨시티 4명, 토트넘 2명, 첼시 1명, 레스터시티 1명
손흥민은 17위에 올랐다.
골키퍼에는 데 헤아(맨유). 데 헤아는 골키퍼중 단연 1위지만, 전체에서도 13위. 골키퍼 2위는 전체 20위를 한 에데르손(맨시티), 3위는 25위의 닉 포프(번리)
아구에로, 마레즈, 다비드 실바 등은 높은 순위에도 불구하고 같은 포지션 경쟁자들에게 밀려서 아쉽게 Best 11에는 선정되지 못했다. 그런데 아자르는 포지션을 저기로 내려놨네..ㅋㅋ 암튼 뭐 선정자 마음.
페르난지뉴는 홀딩 미드필더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자리를 찾았다.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압둘라예 두쿠레와 은디디를 넘어섬.
손흥민도 높은 순위지만 아쉽게 포지션에 들어가진 못했다.
최전방에는 케인-살라-스털링
*출처: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