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라는 소리를 듣던 선수와 그 선수의 동료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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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라는 소리를 듣던 선수와 그 선수의 동료 근황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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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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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려고 1학기에 둘 다...
-축지라퍼's 한 줄

호날두는 지로나전에서 4골을 터트리며 9년 연속 리그 20득점에 성공했다.

지로나와의 경기 전 리그 18골을 기록 중이던 호날두는 4골을 추가해 득점 2위 수아레즈를 제쳤고, 득점 선두 메시와의 격차를 3골 차로 만들었다.

그리고 역대급 부진으로 욕이란 욕을 다 먹고있는 호날두의 동료 카림 벤제마는 지로나전에서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벤제마는 이 어시스트로 라 리가 어시스트 순위 3위에 올랐다.는 것을 보고 나만 소름돋나?

지로나전에서 여전히 골 찬스를 놓치는 모습을 보인 벤제마. 그래도 경기내내 움직임 정말 좋더라.

호날두와 함께 벤제마도 부활각인가?

제목 참고 - 에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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