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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사령탑’ 고종수 대전 감독, 2연패 끝 첫 승

환호하는 대전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대전 시티즌이 개막 2연패 끝에 귀중한 첫 승리를 따냈다.

대전은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2분 페드로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을 리그 최하위로 마친 뒤 이번 시즌에도 연이어 1점 차 패배를 당했던 대전은 이날 승리로 초반 꼴찌에서 탈출할 수 있게 됐다.

초보 사령탑인 고종수 대전 감독은 힘겹게 첫 승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전은 김호 전 대표팀 감독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국가대표 출신의 고종수 감독을 신임 사령탑에 앉히며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선수도 공격적으로 영입해 팀 리빌딩에도 나섰다.

 
 

이날 결승골을 넣은 브라질 페드로도 지난해 12월 합류한 선수다.

역시 1승이 절실했던 서울 이랜드는 1무 2패가 됐다.

부산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2무 끝에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부산은 아산 무궁화를 상대로 전반 37분 김진규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켰다. 김진규의 이번 시즌 벌써 두 골을 뽑아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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