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두 번째로 무서운 남자!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1시 토트넘의 손흥민은 본머스와 리그전에서 1-1 상황을 2-1로 역전시키는 골을 비롯하여 종료전에 추가골을 넣었습니다. 시즌 17호와 18호 골을 작성하며, 그야말로 물오른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할약을 펼쳤습니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 반응입니다.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