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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배그 대회에서 나온 미친 자기장!! 이거 실화냐??!!!

그 어느때보다 평화로왔던 마지막 장면

[야축특파원2기 – 이상엽] 지난 3월1일 PUBG Warfare Masters Pilot (이하 PWM Pilot) 대회 3일차 2라운드에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치열한 교전이 막바지에 이르고 어느덧 자기장이 좁아지며 마지막 싸움으로 가던 때에 자기장이 지상과 바다 사이에 걸리며 유일하게 지상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ITCK-ARMOR 팀의 승리가 확실해 보였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 어이없게 마지막 자기장은 바다로 향하고;;

결국 선수들은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자기장을 피해 바다로 뛰어드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 상황이 더욱 더 어이없는 이유는 바다에서는 싸울 수도 회복 할 수도 없는 배틀 그라운드의 게임 특성상 마지막 자기장은 보통 바다가 아닌 지상을 향해 가도록 설정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 어느때보다 평화로 보였던 목욕탕 메타. 하지만 진실은 중앙을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아래 영상에서 그 순간을 확인해보자.


 

많은 유저들은 최종 자기장이 바다에서 잡히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해, PUBG측에 버그로 인지해 개선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다행히 처음 지상에서 자리를 잡으며 당연히 1위를 확실시하던 ITCK-ARMOR 팀의 승리로 끝났지만 만약 다른 팀이 승리했다면 더 큰 논란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는 장면이었다.

명실상부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꾸준한 핵유저, 서버 불안정, 버그로 여러 유저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사소한 버그나 게임성 저해 요소 하나로도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는 대회에서 만큼은 더 이상 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오늘도 치킨 한마리에 밤이 깊어간다.

 
 
 

Categories: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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