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벵거 후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30대 초반의 감독 ㄷㄷㄷ
상태바
아스날 벵거 후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30대 초반의 감독 ㄷㄷㄷ
  • 1일1주멘
  • 발행 2018.03.02
  • 조회수 165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만약 이 분이 온다면 선수들 평균연령이 더 낮아지겠다.
-축지라퍼's 한 줄

아스날에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을 찍었다.

영국 영론은 "아스날이 벵거 감독의 후임으로 나겔스만을 지켜보고 있다. 아스날의 스카우터 스벤 미슐린타트가 아스날 보드진에게 나겔스만 감독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서른 한살에 아주 젊은 감독이다. 2013년 TSG 호펜하임에서 수석 코치로 경험을 쌓고 2016년에는 20대에 호페하임의 감독이 됐다. 당시 나겔스만 감독인 분데스리가 역대 최연소 감독 기록을 세웠다.

아스날 보드진은 벵거의 후임으로 젊은 감독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이 부분이 나겔스만 감독이 아스날 감독직 유력후보에 오르는 이유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