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침투력이었다....17년 6월, 이승우와 최다빈이 만났다. 10대 스포츠 스타들의 만남. 당시 ‘2017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훨훨 날던 이승우 시절 평창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다빈 <스포츠서울 창간특집> 이승우-최다빈 "월드컵&올림픽, 이제는 우리가!" 승우야.. 부럽다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