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종신' 젠나로 가투소 감독이 이끄는 AC밀란은 열린 2017/18 세리에A 25라운드 삼프도리아와 의 경기에서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AC밀란은 이 경기를 승리하면서 최근 10경기 무패(7승 3무)를 달렸다.

경기가 끝나고 젠나로 가투소는 그라운드에 들어가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가투소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수들을 격려했는데, 다른 팀의 감독들과 많이 달랐다.

몬톨리보 뚝배기 격려하는 가투소, 몬톨리보 표정이...

뚝배기 격려당할까봐 잔뜩 쪼는 찰하노글루

가투소 형님 선수단 장악하는 방법이 뚝배기 격려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