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조자룡 같았다 ㄷㄷㄷ -축지라퍼's 한 줄이과인에게 2골을 내주며 무너져가는 토트넘을 케인과 에릭센이 두 골을 만회하며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골을 넣은 선수들은 케인과 에릭센이었지만, 사실상 토트넘을 먹여살린건 뎀벨레였다. 압박 쩌는 EPL에서 놀더니 뎀자룡이 세리에A 유벤투스 중원을 휩쓸었다. 탈압박은 원래 쩔었던 뎀자룡이 유벤투스 전에서는 패스까지 장착하니 조자룡이 장판파에서 헌 창들고 아두를 구출하는 모습 같았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