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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빡쳤던 챔피언스리그 선발 제외

퍼거슨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던…

오늘 새벽 손흥민이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선발명단에서 제외되어있다. 손흥민의 선발을 예상했던 많은 외신들과 축구팬들은 라멜라의 등장을 보고 “빡”이 쳤지만…

10년 전, 더 큰 충격… 그날의 충격은 정말, 전국민을 빡치게 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007/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명단을 보고 국내 축구팬뿐만 아니라 해외 축구팬들도 모두 놀랐다. 준결승까지 선발로 활약했던 박지성이 첼시와의 결승전 출전선수 명단에.. 선발 뿐만 아니라 명단에서 완전히 빠져버렸기 때문.

박지성은 이날 경기를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퍼거슨은 이 결정을 두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GK : 반 데 사르

DF : 에브라 – 비디치 – 퍼디난드 – 브라운

MF : 호날두 – 캐릭 – 스콜스 – 하그리브스

FW : 테베즈 – 루니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승부차기 끝에 첼시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더블’을 달성했다.

퍼거슨은 이날 오언 하그리브스를 박지성 대신 선발로 내보냈다. “특별한 경기에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선발로 투입될 11명을 결정한 뒤 경기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후보 7명을 뽑았기 때문에 박지성이 제외되었다는 것.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후보에서조차 제외한 것에 대해서 수비수와 미드필더, 공격수의 조합을 생각하고 박지성보다 루이스 나니를 골랐다. 나니가 마음 속에 목표를 품고 있다고 느껴졌던 단순한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Categories:   해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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