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먹고 1군 데뷔 가즈아ㅏㅏㅏ
-축지라퍼's 한 줄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U-19 팀에 합류하며 시스&브로들의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정우영.
정우영은 독일 U-19리그 개막전부터 데뷔골을 터트리며 개쩌는 존재감을 보여줬다.
수비수 4명을 제치고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정우영은 두 번째 경기도 풀타임 출전하며 바이에른 뮌헨 U-19 팀 주전으로 자리를 확실히 잡았다.
그리고 카이저슬라우테른와 U-19 리그 세 번째 경기에서 풀타임, 2어시를 기록하며 독일 U-19리그에 완벽히 적응, 독일 U-19리그를 뿌시고 있다.
같은 팀 선수를 위해 감독이 정우영의 포메이션을 바꾸는데 놓여지는 위치 가리지 않고 엄청 잘한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