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브로들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축지라퍼's 한 줄
(영상이 안나와도 당황하지말고 유투브에서 보기를 누르자)
2017/18 코파 델 레이 발렌시아와 경기에서 쿠티뉴가 FC바르셀로나 데뷔골을 넣었다.
FC바르셀로나에서의 데뷔골은 쿠티뉴에게 리버풀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했다.
왼쪽 '리버풀'에서 쿠티뉴 데뷔골 , 오른쪽 '바르샤'에서 쿠티뉴 데뷔골
수아레스가 다가오자 리버풀 시절이 생각나서 급정색했다가, 메시 얼굴보고 급빵끗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