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적봐라... -축지라퍼's 한 줄2017/2018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리그 22라운드 페예노르트와 그로닝언과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교체로 나온 반 페르시는 교체 투입 후 30초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via GIPHY 반 페르시는 경기장에 들어가자마자(30초) 후반 3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via GIPHY 쐐기골을 터트린 반 페르시는 팀의 3-0 승리를 도왔다.Embed from Getty Images이 골은 반 페르시가 14년만에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터트린 골이다.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