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번리 담당자 ㅋㅋ 칭찬해
지난 주말 번리 터프무어에서 번리와 맨시티의 경기가 있었다.
경기 도중 번리의 벤 미는 드리블 하는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를 진로방해 하다가 엉겁결에 실바를 안아 버리게 됐다.
벤 미의 키는 180cm, 베르나르두 실바의 키는 173cm. 하지만 실바는 외소한 체격, 벤 미는 근육질의 큰 수비수. ㅋㅋ 마치 어른이 아이를 둘러메듯
그리고 이 모습이 웃겼는지 번리 SNS에 패러디 짤이 올라왔는데
베르나르두 실바 구하기
분노의 역류(영화)
프로레슬링 ㅋㅋ
미식축구 ㅋㅋㅋㅋ
1위와 비겨서 다행이었고,? 고퀄의 패러디도 유쾌했다. ㅋㅋ
*출처: 번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