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워터파크에서 열린 바르샤와 에스파뇰의 라 리가 22라운드. 이 경기는 극한의 그라운드 상황과 에스파뇰의 거친 몸싸움이 콜라보 되며 1:1 무승부로 끝났다. 에스파뇰의 수비가 얼마나 거칠었냐면 조축에서 쫌 거칠다고 소문 나 조차도 이 경기에서 나온 몇몇 장면을 볼 때마다 다친 무릎이 시큰시큰할 정도였다. 무릎이 가장 시큰시큰했던 장면은 움티티가 당한 발목지뢰급 미친 태클이였다. 다각도로 준비했다. 발목이 쫌 싸해질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