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임대생 악셀 투앙제베의 뼈를 때린 첼전드 존 테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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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임대생 악셀 투앙제베의 뼈를 때린 첼전드 존 테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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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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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르고 생각하지 말고, 저지르기 전에 생각을 하자
-축지라퍼's 한 줄

맨유에서 아스톤 빌라로 임대간 아스톤빌라 '임대생' 악셀 투앙제베.

임대 후 훈련을 받고, 경기에 나서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훈려하는 와중에 뜬금없이 인스타에 같은 팀 첼전드 존 테리를 디스한다.

“무리의 1등 #존테리빨리오라구” 라고 인스타 포스팅을 시전. 존 테리의 노쇠함에서 오는 체력을 디스한듯.

이 인스타 포스팅을 본 존 테리는 아무렇지 않게 '17개'의 트로피 이모티콘을 보냈고...

투앙제베는 존 테리에 대한 캡션과 언급을 모두 삭제했다. ㅂㄷㅂㄷ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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