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성향상 맘만 먹으면 수비수라도 한시즌에 골 한두개쯤은 넣을수 있는 FC바르셀로나 그러나 항상 묵묵히 궂은일을 도맡아하는 마스체라노는 첫 골을 기록하는데 7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pk를 얻어내는 데니스 수아레즈 라키티치가 찰 예정이였으나 (당시 msn 벤치) 슈테겐과 노닥거리던 마쉐를 부르는 그와 바르샤 팀원들 공을 건네주는 라키티치 시원하게 성공, 바르샤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득점ㅠㅠ 출처 - 에펨코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