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축구 4강 신화...현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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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축구 4강 신화...현지 반응
  • 최명석
  • 발행 2018.01.22
  • 조회수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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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열정이 정말... 어마어마해 보인다

2002년의 우리나라를 보는 듯한 모습이다. 한국엔 히딩크 감독이 있었다면, 베트남엔 박항서 감독이 있다.

베트남은 중국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라크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동남아시아 국가중에서 이 대회에서 4강에 오른건 베트남이 처음이다.

 

 

 

 

동남아가 축구 열기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출처: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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