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열정이 정말... 어마어마해 보인다2002년의 우리나라를 보는 듯한 모습이다. 한국엔 히딩크 감독이 있었다면, 베트남엔 박항서 감독이 있다. 베트남은 중국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챔피언십 8강전에서 이라크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동남아시아 국가중에서 이 대회에서 4강에 오른건 베트남이 처음이다. 동남아가 축구 열기는 정말 어마어마하다! 출처: 인스티즈 최명석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