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들의 개인 전용기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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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의 개인 전용기 TOP 10
  • 최명석
  • 발행 2018.01.19
  • 조회수 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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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 소리가 모자란다;;;;

더선에서 알려준 축구 선수들의 개인 전용기

10. 호나우지뉴

개인 전용기: Embraer Phenom 100

최대 1,355 마일(2180km)을 날 수 있으며, 시속 466마일(749km)을 자랑한다.

가격: 2.6M 파운드(약 38억원)

 

9. 카카

개인 전용기: Cessna Citation CJ3 Plus

보통 2040마일(3283km)을 날 수 있으며, 시속 478마일(769km)

가격: 5.7 m파운드(약 84억원)

 

8. 가레스 베일

개인 전용기: Cessna Citation XL Plus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후 산 것으로 알려진 전세기다. 2100마일(3379km)을 날수 있으며, 시속 507마일(815km). 베일이 웨일즈 대표팀에 왔다갔다할 때 사용한다고 한다.

가격: 8.6M 파운드(약 127억원)

 

7. 네이마르

개인 전용기: Embraer Legacy 450

최고시속 531마일(854km)을 자랑하는 이 비행기는 한번에 2900마일(4667km)을 날 수 있다.

가격: 10.8M 파운드(약 160억원)

 

6. 웨인 루니

개인 전용기: Dassault Falcon 900LX

혁명적인 엔진을 사용하는 이 비행기는 4750마일(7644km))이라는 어마어마한 거리를 날수 있다. 루니가 여행할때마다 쓴다고 한다.

가격: 14M 파운드(약 207억원)

 

5. 폴 포그바

개인 전용기: Gulfstream G280

시속 559마일(899km)의 빠른 비행기지만 3600마일(5793km)밖에 날지 못한다. 하지만 가장 스타일리시한 비행기중 하나. 내부에 좌석을 치우고 침대를 만들어 버렸다....

가격: 18M 파운드(약 260억원)

 

4. 데이비드 베컴

개인 전용기: Bombardier Challenger 350

럭셔리한 것이 특징인 이 비행기는 3200마일(5149km)을 날 수 있고, 시속 528마일(849km)의 속도. 사진을 보면 창분이 큰데 빅토리아 베컴의 요청으로 개조했다고 한다. 1M파운드(약 14억)가 들었다고...

가격: 19M 파운드(약 281억)

 

3.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개인 전용기: Cessna Citation Longitude

2016년에 처음 만들어진 이 비행기를 작년에 구매했다. 즐라탄의 키처럼 큰 날개를 가지고 있는 이 배행기는 가장 큰 전세기중 하나. 548마일(881km)의 속도, 12명의 승객이 탈 수 있고, 3500마일(5635km)을 날 수 있다.

가격: 21M 파운드(약 311억원)

 

2. 리오넬 메시

개인 전용기: Embraer Legacy 650

한번애 3900마일(6276km)을 날 수 있는 이 비행기는 한번 1134Kg의 짐을 싣을 수 있다. 14명의 승객이 탈 수 있고, 최대 528마일(849km)의 속도로 날아 다닌다. 10년동안 10,000시간을 보장해준다고.

가격: 25M 파운드(약 370억)

 

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개인 전용기: Gulfstream G650

역시나 1위는 호날두. 18명의 승객이 탈 수 있는 비행기로 시속 610마일(981km)의 속도. 10위안에 든 비행기중 가장 큰 비행기이다. 2950kg의 짐을 싣을 수 있고, 한번에 7000마일(11,265km)을 날 수 있다.

가격: 28M 파운드(약 415억)

숫자 변환하다가 정신이 나가네;;;어마어마하구만

*개인 전세기->개인 전용기로 바꿨습니다.()18.01.20

*출처: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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