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주모에게 영국 영주권 줘야할 듯
손흥민이 MOM을 받았던 지난 주말 경기를 기억하는가?
아니나 다를까 이번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에서도 손흥민은 당당히 2위로 빛났다.
17/18 시즌 파워랭킹을 살펴보면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위너가 당당히 1위. 거의 비슷한 점수로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2위에 올랐다. 토트넘의 해리 케인도 5만점을 넘어가며 3위.
손흥민은 당당히 22위!!!!! 이정도면 월클 논쟁을 할 이유는 딱히 없을듯. 누가 월클이라고 하든 안하든, 그는 이미 세계 최정상급 선수중에 한 명이 되어가고 있으니깐 말이다.
*출처: 스카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