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심판 예카테리나, 러시아 월드컵 정식 심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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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심판 예카테리나, 러시아 월드컵 정식 심판 임명
  • 최명석
  • 발행 2018.01.16
  • 조회수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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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 모두 소리질러!!!

러시아 출신의 미녀 심판으로 유명한 예카테리나가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정식 심판으로 임명됐다.


예카테리나는 자신의 고향인 크리스노야르스크에서 심판으로 나선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9만9천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로 모델일을 병행중.



대학에서 축구와 스포츠를 전공했다. 세미 프로리그에서 심판을 맡은 경력이 있다.

푸틴의 강력한 추천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녀 심판이 월드컵 정식 심판이 됐다는 것은 비단 남자들만 좋아할 일이 아니다. 여성으로서 금녀의 벽을 깬 훌륭한 일이라고 본다. 여성 심판들이 점점 더 많아지길.



언젠간 "여성 심판"이라는 단어도 없어지는 세상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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