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남미 향우회 가입을 축하합니다. -축지라퍼's 한 줄 실레센 - 쿠티뉴 (바르샤 입단 이후 처음으로 쿠티뉴가 웃음을 잃은 순간이 아닐까...싶다) 파코 - 쿠티뉴 (무난) 수아레스 - 쿠티뉴 (남미 향우회 회원님 재회) 파울리뉴 - 쿠티뉴 (브라질 향우회 회원님) 남미 향우회 가입 (행복 그자체)? 피케 - 쿠티뉴 (진짜 웃음 또 나옴) 쿠티뉴 메시 만나면 지릴듯 ㅋㅋㅋㅋㅋㅋ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