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이적에 합의했다. 그리고 다음날인 8일 메시는 라 리가 레반테 전에서 골을 터트렸다. 메시의 직장 동료가 된 쿠티뉴는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었다. 메시의 골이 터질때, 최근 쿠티뉴의 얼굴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짜 웃음'이 나왔다. 행복뉴 입 찢어진는거 보소 ㅋㅋㅋㅋ 행복셀로나에서 행복하길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