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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이 수원으로 이적한다고?!

서울 팬들에겐 마치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로, 호날두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느낌 그런거 아닌가?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선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데얀이 서울 유니폼을 벗고 수원으로 갈 거라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수원과 데얀은 4일 협상테이블에 앉을 것이라고 한다.

지난 31일 서울과 계약이 만료된 데얀은 해외보다는 국내에 머물기를 선호하고, 과거 수원에서 뛴 적이 있었던 에이전트 이사빅(싸빅)의 주선으로 수원과 뙇!!

데얀은 서울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FC서울

2007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한 시즌을 뛴 후, 서울로 이적.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에서 뛰다 중국 슈퍼리그로 진출했다. 그후 2016년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선택은 역시 서울이었다.

ⓒtransfermarkt

데얀은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183경기에 출전했다. 115골과 18도움을 올렸다.

ⓒdaum

81년 생으로 나이는 많지만 지난 해에도 19골(3도움)을 넣을 정도로 아직 충분히 실력이 살아있는 선수.

 
 

스포츠 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데얀은 주전보장을 원했고, 고액 연봉을 감당하기 힘든 서울은 아디의 선례를 따라 은퇴식과 코치직을 제안했으나 현역을 원한 데얀은 거절했다고. 이에 수원과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듯.

이와중에 염기훈도 데얀(boske9)을 팔로우 해서….

정말 수원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인스티즈, 작자 미상 합성 사진임

피구가 바르셀로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간 것 같은 그런 느낌.

메시가 레알 마드리드로, 호날두가 바르셀로나로 가는 그정도?

ⓒ작자 미상, 합성 사진임

과연 이 드라마의 끝은 어디일지… 어찌됐거나  K리그에도 이런 드라마가 있으면 보는 사람은 재미있을듯 ㅋㅋ 팬들은 마음이 아프겠지만ㅠ

*이미지 출처: 인스티즈, FC서울, 트렌스퍼마켓, 다음

 
 
 

Categories: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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