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때면, 항상 내안의 작은 소년이 진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기울인다."
"내 안의 작은 소년"이라는 희대의 드립을 치며 아스널에서 맨유로 이적했던 반 페르시.
그의 전성기, 대충 적당히 차주면 알아서 결정해줬었다.
누구든지 강제 어시행
플라잉 더치맨
페네르바흐체 SK No. 10
로빈 판 페르시 (Robin van Persie)
어린 시절부터 길거리 축구로 다져진 경험으로 어떤 위치, 어떤 각도, 어떤 신체부위로도 골을 넣을 수 있는 뛰어난 테크니션
2017/18시즌 페네르바체에서 2경기에만 출전했다. 부상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경기에는 안 나오고 있는 중.
*출처: 나무위키,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