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오징어를 잡아 올리는 에레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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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오징어를 잡아 올리는 에레라.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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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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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페인 향우회 맴버로는 마타와 데 헤아 그리고 에레라가 있다.

그 중 에레라와 데 헤아는 유독 친목질이 잦은 나름 절친이다. 마타가 아싸라는 말은 안했으니 오해하지말자.

데 헤아와 에레라의 친목질은 여름 휴식기에도 멈추지 않는다.

여름 휴가동안에 에레라는 트윗으로 데 헤아에게 자신의 골키퍼 실력을 과시하며 도발을 하고...

필드 플레이어 보다 킥력이 좋은 데 헤아에게 개발리곤 한다. 서로 디스를 하는걸로봐서 데 헤아와 에레라는 리얼로 절친이 맞는것 같다. (영상은 http://yachuk.com/archives/16788 여기서 확인 가능하다.)

싱싱한 오징어를 잡는 에레라는 보러왔는데, 데 헤아와 에레라의 우정을 왜 설명하냐고?

사실상 오징어가 데 헤아고 어부가 에레라이기 때문이다. 싱싱한 오징어를 들어올리는 에레라를 감상해보자.

via GIPHY

펄떡펄떡 오징어 그놈참 싱싱한거보소...데 헤아는 에레라의 귀에다가 뭐라고 말을 했을까?

그냥 할짝해본건가.....?

움짤 출처 - 에펨코<죽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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