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리버풀 엠버서더에 임명된 김인직 꿀잼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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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리버풀 엠버서더에 임명된 김인직 꿀잼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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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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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직이~ 리중딱 빼고 하고싶은대로해 ~
-축지라퍼's 한 줄

리버풀 엠버서더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엠버서더 임명식에 출동한 감스트. 진짜 말 그대로 개신났다.

사실상 김인직에게 행사장을 떠나야하는 첫 번째 타이밍이였다.

여기서 리중딱 신나게 부르고 마이크를 던지며 "리버풀이 주는 엠버서더 따위는 안받아 ! 안받아 !"정도의 멘트와 함께 행사장을 나갔어야 리얼 개꿀잼몰카가 완성이였다.

인직이는 첫 번째 타이밍을 놓쳤고 엠버서더 임명식은 시작된다.

이 유니폼을 받을때가 인직이가 행사장을 뛰쳐나가야하는 두번째 타이밍이였다. 하지만 인직이는 와무새를 시전하며 유니폼에 취해서 정신을 놓고만다.

이때 등장한 태륭이형. 사실상 감스트의 리중딱 운명은 여기서 끝났다.

개빡친 콥들에 당황한 김인직 ㅋㅋㅋㅋㅋ 긁직을 시전한다.? 리버풀 엠버서더에 임명된 감스트의 운명은...?

영상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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