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가 만들어진 체임벌린 ㅋㅋㅋㅋㅋ
쿠티뉴, 피르미누, 체임벌린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리버풀 지역의 학교에 방문해 꼬마 팬들을 만났다.
학생들이 카메라 앞에서 인터뷰를 하는 동안 선수들이 뒤에서 몰래 등장해 놀래키는 방식. 7~11세의 학생 20명이 리버풀 선수들을 만났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쿠티뉴, 피르미누, 살라, 마네를 좋아하는 선수로 꼽았다. 하지만 같이 갔던 체임벌린은 계속 굴욕만 당하는데...
마네, 피르미누, 쿠티뉴, 살라 이름은 들었는데 왜 내이름은 없냐....고 하니,? 옥스는 플레이를 더 많이 봐야한다고 ㅋㅋㅋㅋㅋ
본인도 인정. ㅋㅋㅋ 클롭 감독님도 보고 있겠지?ㅋㅋㅋ
아스널에서도 이런거 했었는데
런던 꼬마들은 자신을 좋아했었다고 ㅋㅋㅋㅋㅋ
피르미누 잘하고? 응, 체임벌린은? 아니(오른쪽 꼬마) ㅋㅋㅋㅋㅋㅋㅋ노란머리 꼬마는 에버튼팬 ㅋㅋㅋ
너 누군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이젠 체념하는 체임벌린 ㅋㅋㅋㅋㅋ
그래도 아까전에는 체임벌린이 잘한다고 안하던 꼬마가, 유일하게 체임벌린을 응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ㅋㅋㅋㅋ
클롭에게 선발로 뽑아야한다고 조언까지 크... 요즘 잘하긴하지.
메리 크리스마스 ㅋㅋ
*출처: 유튜브 리버풀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