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박선생의 주전자를 들고 다녔던 세계적인 선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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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박선생의 주전자를 들고 다녔던 세계적인 선수.gif
  • 최명석
  • 발행 2017.12.20
  • 조회수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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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박선생이다!

박주영이 모나코에 축구 배우러 갔다가 축구 가르쳐주고 있던 시절.

모나코(2008-2011): 총 91경기 25골 9어시스트

2010/11 시즌 벤치에 앉아있던 한 유망주. AC밀란 소속으로 AS모나코에 임대와 있던 피에르 오바메양

비록 1년이었지만, 오바메양은 주멘의 주전자를 들고 다녔다고 한다.

그 후 런던 올림픽에서 만난 두 선수.. 경기 후 친목질ㅋㅋ통수를 ㅋㅋㅋ ㅋㅋㅋㅋㅋ

주멘의 위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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