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카쿠, 린가드의 골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을 2:1로 꺾고 EPL 2연승을 기록했다. 루카쿠와 린가드의 연속골로 앞서가던 맨유는 WBA 가레스 베일의 골이 나온 뒤 부터 밀리기 시작했다. WBA의 총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와중에 골키퍼 데 헤아가 집단폭행(?) 당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후반 87분 WBA의 코너킥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다. 데헤아가 빡친거 오랜만에 본다 ㄷㄷㄷ 해가지 발 들어오는거 보소 ㄷㄷㄷ 1일1주멘 다른 게시물 보기 주멘합시다